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외로 조금만 나가면 벌써 코스모스가 자태를 뽐내기도 하고요. 가을 내음 물씬 나는 꽃이 있어 퍼 왔습니다. 완도에 사시는 한바다님의 블로그에서 몇 장 퍼 왔습니다.
'여행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밤중 뒷동산에서 바라본 작업실 (0) | 2008.09.08 |
---|---|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을 보라! (0) | 2008.09.02 |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 (0) | 2008.08.29 |
가을, 황금 들녘의 신지도 명사십리 (0) | 2008.08.28 |
천지개벽과 천쥐창조(?)는 뭐가 다를까? (0) | 200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