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이나 축구장에 가면 운동 시합 보는 것 못지 않게 경기의 흥을 돋우는 치어리더를 봅니다. 그들의 신나고 즐거운 몸짓이 있기에 일거양득을 하기도 하죠.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사전 준비 연습도 많이 해야 하고 노동 강도가 보통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명도 짧아서 잠깐 빛나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죠. 우리 사회의 전형적인 어두운 구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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