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정책이 실종 되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목에 힘주어 말 하던 ‘경부대운하’도 조용히 사라졌는지 잠수를 했는지 안 보입니다. 지금쯤이면 각종 정책이 남발할 지경인데 정책 없는 이렇게 조용한 국회의원 선거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하기야 ‘전과16범’의 대통령이 탄생한 마당에 무슨 놈의 정책이 필요하겠습니까. 토목공사 하듯이 불도저로 그냥 밀어 붙이면 된다고 생각 하는가 봅니다. (3월20일 경향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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