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과 청와대 비서진들을 강남의 땅 부자로 임명하더니 국회의원 공천마저 ‘명박당’으로 만들려고 난리가 아닙니다. 얼마나 불안하기에 ‘형님공천’에다 ‘계파공천’까지 하더니 이젠 박근혜 측근은 불도저로 확 밀어 버리는군요. ‘싹쓸이’가 얼마나 위험한지 건설업체 회장까지 지낸 대통령이 정신이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3월15일 한겨레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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