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공천심사위원장을 영입해 물갈이를 하는 민주당과는 달리 친이명박계 심사위원들이 칼을 마구 휘두르며 박근혜 쪽 사람들을 사정없이 자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후유증이 심각할 것 같군요. 전과 16범이 대통령이 되더니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진보정당이 제대로 민심을 읽고 제 역학을 하면 좋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기만 하네요. (3월 8일 한겨레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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