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원스어폰어타임’ 시사회에서 주연배우 이보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스어폰어타임은 가문의 위기와 부활을 감독했던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1940년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경성 최고의 사기꾼인 봉구(박용우)와 경성 제일의 재즈가수 춘자(이보영) 등의 등장인물이 동방의 빛이란 보석을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해방기 코믹 액션영화다. (뉴시스/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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