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장님 힘을 내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중앙일보의 삼성계열사 위장 분리 의혹이 불거졌다. 이래저래 삼성 이건희 회장의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의결권 없음’이 밝혀져 주미대를 역임하고 유엔사무총장에 이름이 오르내린 ‘홍석현의 쪽 팔림’도 만천하 알려진 것과 함께. 하기야 정치자금 ‘30억 배달사고’를 냈으니 어느 누가 처남이라고 함부로 믿을 수 있겠나. (손문상의 그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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