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책회의’ 파문…청와대 ‘우린 듣기만 했다?’ 신임 KBS 사장 인선문제로 청와대 주요 인사들과 KBS 전현직 임원들이 만나 ‘대책회의’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경향신문’ 22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이동관 대변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유재천 KBS 이사장 등은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만나 KBS 신임 사.. 세상이야기 2008.08.22
이명박, ‘PD수첩’ 밀어 붙이기 KBS 정연주 사장을 불법으로 해임시킨데 이어 광우병 관련 방송을 통해 위험성을 비교적 상세하고 공정하게 방송한 MBC를 향해 사정없이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정연주 사장을 해임하자마자 검찰은 연행을 하는 등 횡포를 부렸습니다. 그런데 구성원들에게 한 말과는 반대로 경영진은 알아서 기는 행태.. 만화 만평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