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와 관련해 문제제기를 했던 장본인으로서 상당부분 왜곡된 정보에 의한 잘못된 것임을 지금에야 고백을 합니다. 화해와 용서는 고백으로부터 출발하기에 잘못을 깨달은 제가 당원 여러분들에게 늦게라도 용서를 비는 게 도리라고 믿습니다. 시장 선거 출마와 관련해 당시 .. 삶의 이야기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