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아래 청와대 있고… 북악산 깎은 ‘천신일 박물관’도 있다. 문화재+그린벨트+군사보호구역 묶인 땅 ‘친구 이명박’ 서울시장 때 각종 규제 풀려 서울 북악산은 그 일대가 국가 지정 문화재요 국가 중요 시설이다. 전두환ㆍ노태우 정권 시절만 해도 지도에 ‘수도권 경호로’로 표기할 정도로 시민들의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지역이었으며, 차를 타고 지나갈 .. 정치 경제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