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폭로, “예술의 전당 금전 제안 거절했더니 공연 무산” 가수 이소라가 예술의 전당으로 부터 받은 부정한 제의를 거부했다가 대관을 거절당했고 예술의전당의 해당 공무원은 추후 면직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소라 측은 5월29~6월1일 4일간 예술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4차례 공연을 하는 조건으로 대관을 논의하던 중 예술의 전당 측이 제시한 .. 문화 예술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