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비정규직, 버스타고 투쟁 재시동 홈에버 포항점 개장 저지 투쟁 돌입, 오는 6일 신도림점 개장도 막을 예정 ▲ 투쟁 버스 앞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이정원 기자 “우리는 살아있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가 27일 부터 “비정규직 대량해고! 이랜드 악질기업!”이라는 커다란 글씨를 쓴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돈다. 뉴코아-이랜드.. 노동과 민중 2007.11.28
기독기업이 버린 비정규직, 기독교에 도움 호소 “이랜드그룹 회장 박성수 장로가 예수의 마음으로 아주 조금만 내려앉으면 비정규 노동자들의 신음과 피눈물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박 장로가 이 시대의 가장 약자인 이들을 볼 수 있도록 교회는 기도하며 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홍성현 수송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전.. 노동과 민중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