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은 본인 자활노력이 중요하다’는 이명박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서울시 세종로 1번지의 노친네가 또 입을 함부로 놀렸다.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라도 하련만 입이 근지러워 결코 그냥 있는 법이 없다. 나이 칠십이니 노망끼가 있는지 모를 일이다. 명박 대통령은 18일 청년실업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다 챙겨줄 수는 없다. .. 정치 경제 2010.02.18
자식 취직 문제에 체면 따지는 못난 부모들 열심히 공부한 우리 자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행여 내 새끼가 경쟁에서 뒤쳐질까봐 노후에 대비한 돈까지 털어 과외 시켜가며 대학 보냈건만 취직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근무 조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어 불법 체류 이주(.. 삶의 이야기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