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불법벌목 자행한 태영건설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불법공사를 중지하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대구시가 문화재청에 질의를 했으나 공사중지 구간은 ‘설계변경 구간 내’임을 문화재청은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영건설이 불법공사를 계속할 수 있는 것은 대구시의 묵인이 있다는 증거임에 분명합니다. 공사중지 명령을 무시하고 .. 환경과 생태 2008.12.08
앞산터널 공사중지 명령 공문 현수막 앞산터널 공사 현장 제3구간에 대한 문화재청의 공사중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태영건설은 불법 공사를 강행하고 있고, 감독기관인 대구시는 이를 묵인하고 있습니다. ‘불법공사를 중지하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대구시가 문화재청에 질의를 했으나 공사중지 구간은 ‘설계변경 구간 내’임을 문화.. 환경과 생태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