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안정’요구하며 천막치자 용역만 들이닥쳐 천주교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철야농성 돌입 9월말 계약만료로 해고를 앞두고 있는 가톨릭대학부속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의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노동자들이 17일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하지만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파견업체에서 동원한 용역직원들에 의해.. 노동과 민중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