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대신 일자리를ㆍ언론악법 철폐’ 일주 10일 째 광주에서 잠을 자고 주말에 푹 쉴 남원으로 향했습니다. 광주에 왔으니 ‘5.18국립묘지’에 참배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가는 길목에 있어 잠시 들러 참배를 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를 생각하면 지금도 피눈물이 쏟아집니다. 살인마 전두환ㆍ노태우는 아직도 떵떵 거리며 고개 쳐들고 사는 세상, 그.. 환경과 생태 2009.10.25
‘삽질 대신 일 자리를ㆍ언론악법 철폐’ 자전거 일주 6일 째 미리 챙겨 놓은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다. 해안도로를 따라 가는데 유료도로인 ‘마창대교’가 건방지게 버티고 있다. 길을 다니는데 돈을 받는 천박한 사회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마창대교는 조류 흐름을 방해한다는 말도 들었다. 아무리 편리하고 빨리 가려는 세상이지.. 환경과 생태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