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용의 녹색세상

이웃의 블로그에 가보니 그림으로 보는 의상 변천사란 글이 있더군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퍼 왔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면 결정적인 순간을 잘 잡아야 합니다. 요즘이야 디지털카메라가 많아 많이 찍어 그 중에 좋은 장면을 고르면 되지만 필름카메라는 그렇게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정보통신 산업의 가져다 준 좋은 도구가 있다면 인터넷과 많은 기기의 디지털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인 ‘..

이런 미소의 미인들이라면 괜찮죠? 좋은 사진이 있어 이웃의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무더위와 장마를 동시에 날려 버릴 미인들 같습니다. ^^

제가 가입한 사진동호회 카페인 ‘결정적 순간’에 올라온 사진을 퍼 왔습니다. 너무 보기 좋아 혼자 구경하기 너무 아까워서 같이 구경하려고 합니다. 어디에서 찍은 것인지 모르지만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란 카페가 있습니다. 줄여서 ‘자출사’라고 부르죠.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서 자전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전용도로 확보 노력과 함께 벼룩시장을 통해 물물교환도 하곤 합니다. 멋진 사진이 있어 퍼 왔습니다.

이웃의 블로그에서 퍼 온 미소가 아름다운 미인들의 사진입니다. 웃는 얼굴이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온아한 미소가 참 좋은 분들이네요.

이웃인 떨기나무님의 블로그에 있는 거미와 고추잠자리 사진이 있어 퍼 왔습니다. 도심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대학 교정이나 외곽 지역만 가도 잠자리는 볼 수 있습니다.

완도의 시원한 사진이 있어 퍼 왔습니다. 태풍이 다시 온다는 소식이 불안하긴 하지만 시원한 완도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같이 휴가를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이웃인 한바다님의 누리방에서 퍼 온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예지원이란 배우는 내공이 깊다고 알려져 있는 배우입니다. 그가 출연한 영화의 몇 장면을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예쁜 외모로 밀어 붙이는 배우는 오래 못가지만 예지원은 노력하는 배우로 연기의 달인이라고 합니다.

여름에 보는 시원한 사진과 그림이 있어 퍼 왔습니다. 이웃인 떨기나무님의 누리방에서 퍼 왔습니다. 보리밭 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요. 즐겁게 보시고 더위는 저 멀리 날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