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이명박이 아무리 뭐라 해도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다 할지라도 불씨가 살아 있는 한 언젠가는 횃불이 될 것이고, 또 헛소리 해대면 이번에는 화염병이 날아다닐지도 모른다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알아야 합니다. 신공안 정국 조성하느라고 작품 만들고 있지만 이제 우리 국민들은 ‘한 건.. 여행과 사진 2008.10.04
멜라민, 안 먹으면 된다고 해보시지, MB씨! 광우병 의심 쇠고기에 이어 멜라민까지 온 국민이 생체실험 도구가 된 듯합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식약청과 농림수산식품부가 서로 네 탓 타령으로 식품 안전성 검사에 큰 구멍을 내고도 수습은 오리무중입니다.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광우병 쇠.. 만화 만평 2008.10.01
대한민국, 먹을거리의 양극화 멜라민 파동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합니다. 유기농산물 먹을 형편 되는 사람들이야 괜찮지만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민중들은 빈부 격차에 이어 먹을거리의 양극화로 인해 더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쌀 말고는 수입하지 않는 농산물이 없을 정도로 식량 자급률은 엄청나게 낮습니다. .. 만화 만평 2008.10.01
멜라민도 약이 되는구만.... 종합부동산세를 상향 조정하려던 정부 여당이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기존의 재산세는 그대로 두니 겨우 집 한 채 갖고 있는 서민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는 것이죠. 부자들의 세금만 깎아주니 부족한 세원을 확보하려면 간접세 비율을 더 올려 오히려 서민들을 쥐어 짜야 할 판이죠. 그 뿐만 .. 만화 만평 2008.09.30
먹을거리의 세계화 공포 밥ㆍ술 빼곤 거의 중국산…“식당 밥 먹을 땐 찜찜” 국산보다 저렴 중국서 작년 1179만톤 수입 멜라민 파문 이후 수입식품에 대한 우려는 단순한 ‘불안’을 넘어 ‘먹거리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먹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얘기하긴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중국산 식품은 이젠 피하.. 보건복지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