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박사에게…‘이젠, 노망이 나셨나요?’ 김동길 박사에게 보냅니다. 이젠 노망이 단단히 나셨나요? 1928년생이시니 올해로 여든 하나시네요. 참 오래 사셨습니다. 요즘은 의술이 좋아 이젠 오래사신 것도 아니긴 합니다. 그런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유분수지 이 무슨 노망이랍니까? “盧 전직 대통령 예우, 깡그리 박탈해야” 도무지 그런 말.. 삶의 이야기 20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