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용의 녹색세상

사진으로 이끄는 세상 속 이야기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좋은 이웃을 둔 덕분에 전문 사진가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어 너무 좋군요

대구의 어머니 산인 앞산에 굴을 뚫으려 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있다. 자그마치 4.6킬로미터나 되는 대한민국 최고로 길다. 십리나 넘는 굴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것도 그냥 다니는 길이 아닌 오가면서 돈을 내야 하는 ‘유료도로’를 내겠다고 한다. 만에 하나 사고가 났을 때 재난 대책이 있는 것도..

이웃의 블로그에 가보니 그림으로 보는 의상 변천사란 글이 있더군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퍼 왔습니다.

이웃인 떨기나무님의 블로그에 있는 거미와 고추잠자리 사진이 있어 퍼 왔습니다. 도심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대학 교정이나 외곽 지역만 가도 잠자리는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 보는 시원한 사진과 그림이 있어 퍼 왔습니다. 이웃인 떨기나무님의 누리방에서 퍼 왔습니다. 보리밭 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요. 즐겁게 보시고 더위는 저 멀리 날려 보내세요.

완도에 사시는 ‘한바다’님이 찍은 장미꽃입니다. 도시에서는 꽃집에 가야 구경할 수 있을 정도로 그냥 핀 장미 구경하기가 힘들죠. 사진 찍는 솜씨가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장미 구경 잘 합니다. 그림에 마우스를 살짝 갖다 대면 사진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웃인 ‘떨기나무’님의 블로그에서 퍼 온 그림입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하네요. 좋은 그림을 구경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떨기나무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즐감하세요.

이웃인 화가 ‘떨기나무’님의 블로그에서 명작을 퍼 왔습니다. 색감이나 구도가 딱 맞는 게 그림을 볼 줄 모르는 제가 봐도 시원해 여름 더위를 멀리 보내는 주는 것 같습니다. 마우스를 살짝 갖다 대면 그림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웃인 화가 ‘떨기나무’님의 누리방에서 퍼 온 그림과 사진입니다. 작품 사진과 시골 밭의 야간 사진인데 보는 것 만으로도 좋군요. 즐겁게 감상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