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부적응 사고 ‘방아쇠’ 2005년 경기 파주에서 중대 행정병으로 군 복무 중이던 배아무개(29)씨는 입대한 지 다섯 달 만에 아침체조를 하다가 쓰러졌다. 그 뒤 말을 못 하고 걸음을 이상하게 걷던 배씨는 심리적인 원인으로 운동·감각기능에 결함이 발생하는 질병인 전환장애로 진단받고 지금까지 정신과 병원에 입원 중이다. .. 성평등과 인권 2008.01.18
‘화려한 휴가’, 공수부대 명예를 훼손? 서정갑 등 예비역들, ‘무차별 총격 사실왜곡’ 28일 고소장 ▲ 영화 화려한 휴가의 선전 포스터 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서정갑 예비역대령연합회장 등 예비역 장교출신들이 영화 ‘화려한 휴가’가 공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고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소에 참여키로 한.. 문화 예술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