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제-노동정책 비정규법안 해법 이명박 ‘냅둬’, 정동영 ‘살짝 고칠까’ 권영길-문국현 ‘확 바꾸자’-기타 … 대선 후보들의 정책 공약을 평가할 때면 언제나 ‘과연 진정성 있는 공약일까?’ 하는 의구심을 지울 길이 없다. ‘듣기 좋은 말들의 성찬’ 가운데 옥석을 가리는 일이 만만치 않다. 정책공약은 가능한 최대 다수를 만.. 진보정치 2007.12.05
제발 개천에서도 ‘용’ 좀 나보자~ ▲ 언제부터인지, 개천에서도 용 나던 시절은 갔습니다. 힘들게 일하는 학부모들이 그나마 기대를 걸었던 것은, 내 자식만은 고생안하고, 편한 일하며 살았으며 한다는 것이었는데, 그 ‘희망’도 이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한 발 더 나가서, 이제는 아예, 더 좋은 교육을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을 내라.. 진보 정책 200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