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위력은 블로그에서.... 얼떨결에 만든 누리사랑방.... 별나다고 한 소리 듣더라도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자. 네티즌은 누리꾼, 홈페이지는 누리집, 블로그는 누리사랑방으로 부르기로 ‘국립국어원’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을 했으니 애용해 줬으면 좋겠다. 우리말 천대하면서 .. 삶의 이야기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