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용의 녹색세상

이웃의 블로그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출처는 사진에 나와 있으니 굳이 안 밝혀도 되겠죠? ^^

이웃의 블로그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찍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분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

완도에 사시는 ‘한바다’님이 찍은 장미꽃입니다. 도시에서는 꽃집에 가야 구경할 수 있을 정도로 그냥 핀 장미 구경하기가 힘들죠. 사진 찍는 솜씨가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장미 구경 잘 합니다. 그림에 마우스를 살짝 갖다 대면 사진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고소영의 얼굴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요. 퍼 온 사진이라 언제 찍은 것인지 모르지만 자태와 미모만은 빼어난 것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

제가 가입한 사진동호회인 ‘결정적 순간’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무더위도 날릴 겸 즐겁게 감상하세요.

제가 가입한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자출사)’란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 올라온 멋진 사진하나 퍼 왔습니다. 저는 겨우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정도인데 산악자전거를 타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샘도 납니다.

이웃인 한바다님의 블로그에서 사진을 퍼 왔습니다. 여름 무더위와 눅눅한 장마도 이길 겸 즐겁게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이면 ‘광우병쇠고기 반대’ 촛불문화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합니다. 무더위를 무릅쓰고 나오는 시민들을 향해 ‘배후세력’ 운운하는 경찰과 검찰의 작태는 그야말로 전근대적입니다. 가히 ‘이명박버전’ 코미디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사진촬영: 안 병 서(현대자동차 근무) 대백 앞 민주광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우병쇠고기 반대’와 ‘전면 재협상 실시’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는 안병서 씨가 찍었는데 명작만 골라 보내주셨습니다. 더운데 이리저리 뛰어 다니면 사진..

완도에 사시는 한바다님이 찍은 나리꽃 사진입니다. 저는 처음 듣는 꽃 이름이라 얼떨떨한데 참 아름답고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