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생명은 신속이란 거 잘 아시죠? ^^ 비전문가들이 쓰는 글이라 정확도는 조금 떨어질지 모르나 신속한 매체임에 분명합니다. 집회 끝나고 나서 파동 주민 여러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파동과 상인동 주민들이 똘똘 뭉치고 있다는 증거임을 태영건설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의 행정절차조차 무시하고 강제철거를 강행하려는 대구시장은 태영건설의 불법 벌목의 책임자입니다. 대구시 행정의 책임자로서 이 부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달비골 벌목 저지’ 행동 주간 둘째 날 집회 장면입니다. 비가 와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달비골을 베지 마라’는 앞산꼭지와 주민들의 열기는 이미 봄의 절정이었습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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