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기업과 부자들의 ‘큰 형님’ 이명박과 그 똘마니들인 한나라당대표 박희태, 강만수 장관, 국무총리 한승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홍준표 등이 97년 IMF사태(외환위기)를 능가하는 대한민국의 국가부도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무능한 관료들의 부자, 대기업 위주의 경제 정책으로 서민경제가 파탄 나고 대한민국의 경제 근간 자체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면 작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상황에 대한 이명박과 집권여당, 경제 관료들의 안이한 현실인식을 고스란히 볼 수 있습니다. 서민경제는 파탄 나고 있는데 부자들의 세금을 감면해주고 투자를 늘려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염불만 계속해대고 있습니다. 이 죽일 머슴 놈들의 나라 말아먹기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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