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는 염전이 많아 소금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중국산 소금이 대량 수입되면서 국내 염전은 문을 닫았습니다.
염전이 있는 곳은 습지라 ‘생태보고’라 할 정도로 많은 생물이 삽니다.
소금을 만들어 보관하던 소금창고가 낡을 대로 낡았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곤 하던 곳이 썰렁해 져 버렸습니다.
진보신당 사진동호회인 ‘진상’에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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