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기발한 구호가 촛불문화제를 한결 즐겁게 달구면서도 투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엉터리 협상을 한 2MB를 향해 ‘미안하다 너나 쳐 먹어라 미국소’란 손팻말이 특이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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