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울산분회 노동자들이 홈에버 매장에 들어가 끈질기게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우리들의 조그만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비정규직은 결코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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