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는 말처럼 도로열린당은 추락하고 있습니다. 착륙하지 못하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안 스럽기만 하네요. 그 끝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프레시안/손문상 그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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