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민중

이랜드노조원들, 불광아울렛점에서 투쟁....

녹색세상 2007. 9. 15. 08:15

 

 

▲ 성서 어디에도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라고 나와 있지 않다. 약자를 편애 하시는 게 하나님의 사랑이건만 이랜드 회장 박성수는 깡패를 동원하고 있다.

 

 ▲구사대와 용역깡패 뒤에는 경찰이 버티고 서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저럴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