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부대표 성 추행범을 긴급 수배합니다.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농성 중인 공당의 부대표를 성추행한 자를 수배합니다. 대법원의 판결마저 무시하는 현대자동차의 파렴치한 처신에 항의해 비정규 노동자들이 목숨을 건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법원의 판결을 지키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하며 ‘정몽구가 나서서 직.. 세상이야기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