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ㆍ신애라 셋째 입양 훈풍에 누리꾼들 축하 열기 뜨거워 잉꼬부부 차인표ㆍ신애라가 1월 초 생후 100일 된 여자아이를 입양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들의 입양 소식이 알려지자 차인표ㆍ신애라 부부를 칭찬하는 글이 인터넷상에 줄을 이었다. 28일 오후 1시 현재 차인표의 미니홈피는 1,300명이 넘.. 성평등과 인권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