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를 넘은 천안함 대구 추모현장 희생자들의 명복과 함께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전국적으로 천안함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향소 설치 다음날 4월 27일 아침 대구 분향소가 차려진 ‘2.28’공원을 찾았다. 오전 시간이라 시민들은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군인들과 경찰들의 단체 분향이 .. 진보정치 2010.04.28
‘유시민은 노무현처럼? 그럼 대구로 오라’ 진보신당 조명래 예비후보…개혁진보세력 기피로 보수 텃밭 돼 조명래 진보신당 대구시장 예비 후보는 11일 논평을 내고 “유시민 씨는 지난 2008년 총선 당시 대구 수성을 지역에 출마 하면서 자신은 대구의 아들이며 이후 정치활동을 위해 대구에서 뼈를 묻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며 “.. 진보정치 2010.03.11
노회찬과 함께 하는 진보신당 송년회 진보신당 대구시당 송년회가 지난 주 목요일인 17일 있었습니다. 원래 그림은 그 날 제가 자전거 전국일주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진보정당의 유명 정치인이 오는 자리에 ‘삽질 반대’ 자전거 전국 일주를 마치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연출을 기획했습니다. 그런데 일기 예보를 들어보니 ‘.. 진보정치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