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비주류 독립영화’ 특화 자리매김 전주국제영화제는 어느 해보다도 양적으로 성장했고, ‘비주류 독립영화’라는 특화된 주제도 점차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주국제영화제는 그간 지방 중소도시에서 열리는 영화제인데다 전국에 산재한 영화제 가운데 하나라는 틀 속에 갖힌 것도 사실. 하지만 영화촬영 인프라가 잘 갖춰진.. 문화 예술 2008.05.11
전주국제영화제 감사의 밤 2007 전주국제영화제 감사의 밤 행사가 3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권민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미희, 박중훈, 조재현, 김민선,오정해, 김대승 감독 등과 영화 관계자 및 영화계 인사들 3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배우 조재현 오정해 .. 문화 예술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