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씨가 밀어붙인 평생당비를 기억하시나요? 민주노동당 시절 평생당비란 게 있었습니다. 100만원이 평생 당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근자들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노동부에 피진정인이 되는 수모도 겪었습니다. 당시 사무총장은 재선거에서 순천에서 당선된 김선동 씨였습니다. 정말 황당하기 그.. 진보정치 2011.07.12
강축! 민족자주당 2월 3일은 한국 진보운동 역사에서 하나의 분수령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국민승리21로부터 10년 창당 이후 8년에 걸쳐 한국 진보정당의 새로운 역사를 써 온 민주노동당이 친북 편향, 민주노총 의존적 운동권 정당으로부터 벗어나 현실정치의 대안세력으로 다시 서느냐를 판가름하는 중대 고비였습니.. 만화 만평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