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복 열사의 한을 풀자!! 건설노조 끝장투쟁에 결합, 강릉 비정규직 당원 연대투쟁에 동참 건설노동자 故이철복 열사 투쟁이 4월 16일에도 진행되었습니다. 벼랑 끝으로 내몰린 가족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체불된 임금을 달라는 건설일용 노동자의 요구에 개 같은 건설자본은 폭력으로 대답했습니다. 이 폭력에 의해 고 이.. 노동과 민중 200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