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대첩’ 법정으로 가다 이덕우 대표 ‘손해배상 받아낸다. 누가 진리인지 해볼 것’ ‘횡단보도 대첩’이 법률소송으로 이어졌다. 이덕우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어청수 청장과 성명불상의 당시 경찰 2개 중대 중대장과 소대장들, 2개 중대 전경대원들을 고소했다. 적용법조항은 형법상 감금.. 세상이야기 2008.06.28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삼보일배 ‘광우병 쇠기고 수입 중단하라!’명 청와대를 향한 가장 평화로우면서도 무서운 걸음. 이명박은 이런 현실을 보고도 외면한다면 큰 코 다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벌써 시민들이 ‘이명박 하야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머지는 이명박 정부 책임이니 알아서 처신하라. 여행과 사진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