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세, 양극화세로 서민복지대혁명 권영길 후보, 조세 공약 발표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변하지 않는 한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복지를’이란 구호는 여전히 유효하고, 더욱 절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권영길만이 할 수 있습니다. 부자증세와 복지확대로 양극화를 해결할 사람은 오로지 저 권영길 밖에 없습니다.” ▲ 사진 대.. 진보 정책 200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