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행동의날, 경찰 원천봉쇄 ‘도’를 넘었다. 11일 범국민행동의 날 행사에 대한 정부, 경찰의 원천 봉쇄가 도를 넘어서 행사 이후 파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노태우 정권 이래 불허된 적이 없는 노동자대회에 불허방침을 내린 것에 더해 경찰의 원천봉쇄가 전국 곳곳에서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경찰, 불허방침에 ‘도’ 넘어선 원천봉쇄 .. 진보정치 2007.11.13
이동권 가로막는 경찰.... 민중대회를 경찰은 원천 봉쇄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버스 회사에 공문을 보내 대회에 참석하면 ‘면허취소’를 하겠다는 협박을 했다. 여행과 사진 20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