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주범, 강만수의 계속되는 사기 1997년 갑자기 불어 닥친 외환위기, IMF사태로 부르기도 하죠. 당시 재경부 담당 국장이었던 강만수는 ‘한국 졍제 기초는 튼튼하다’며 외환위기 경고하는 목소리를 일축해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강만수는 잘려 어디론가 쳐 박혀 버렸다가 이명박과 같은 교회인 ‘소로 망할 교회’에 다니는 인연으로.. 만화 만평 2008.09.03
외신은 연일 ‘위기’… 정부는 ‘과장’ 반박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한국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분석 자료를 내놓고 있다. 이에 정부는 ‘9월 위기설’을 일축하며 외국 언론의 보도에 반박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2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영국의 유력지 ‘더 타임스’가 ‘한국 9월 위기 가능성’을 보도한 데 대해 반박하고 반.. 정치 경제 2008.09.03
이명박과 강만수의 747경제 요즘 이명박 정부의 747경제를 가리켜 ‘칠만한 사기는 다 치는 경제’라고 합니다. 이명박의 실용 외교는 곳곳에 구멍이 난지 이미 오래라 덧칠하기에 바쁩니다. 경제책임자인 강만수는 10년 전 외환위기 때처럼 땜질에 급급합니다. 환율 조작으로 경제에 위기를 불러온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책임.. 만화 만평 2008.07.25
다 오르는데 내리는 낙하산 부대들 모든 게 다 오르고 있어 가뜩이나 힘든 서민들의 살림살이에 주름살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 전기ㆍ가스를 비롯한 공공요금과 교통요금이 오르고 금리가 올라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사람들은 이자를 갚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집을 내 놓아야 할 처지에 있는 가정도 늘어난다고 합.. 만화 만평 2008.07.22
747 이명박호 추락 경제성장만이 이명박의 복음이죠. 그러나 상황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유가, 곡물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르는 악천후에서도 성장을 향한 조종간을 놓치 않으려고 고환율정책을 유지한 탓에 물가는 천정부지입니다. 두바이유도 140달러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70년대식 불도저 엔진과 2메.. 만화 만평 2008.07.06
암이 아니라고? 암이라고 단정해 수술을 시작하고 보니 암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의 몸을 그렇게 해 놓고는 당사자인 의대교수란 자는 연수란 핑계를 대고 외국으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명백한 범죄를 저질로 놓고는 도망을 갔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범죄인 인도 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에 대한 진단 역.. 노동과 민중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