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10대의 동거권에 대한 고민 저는 평소 “아무리 미혼이라 할지라도 성인의 경우 모든 선택과 결정은 당사자의 권리와 의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 전까지는 부모의 품에서 아무 탈(?) 없이 지내다 보내야 한다는 자식에 대한 애정이 많은 부모들로부터 ‘정신 나간 소리 하네. 네 새끼도 그러는지 보자.. 삶의 이야기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