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야, 그게 그리 안쓰럽더냐? 2mB의 강부자 내각 장관 내정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두고 중앙일보 조현욱 논설위원이 ‘거짓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후보자들이 너무 정직해서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안쓰러워하는 칼럼을 쓰셨다. 그는 “유방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남편이 오피스텔을 선물로 사주.. 문화 예술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