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를 꺾지 못한 이건희의 돈…‘공연표 끊어라’ 갑자기 가수 나훈아가 좋아졌다. 평소 그의 노래는 노땅들이 모인 자리에서 몇 곡 그냥 부를 정도는 되지만 그리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었다. 그런 나훈아가 내 마음을 확 사로잡아 버린 것은 김용철 변호사가 쓴 책에 나오는 ‘대중 예술가의 자부심’ 때문이다. 돈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없는.. 방송 연예 2010.02.02
김혜수ㆍ김선아 누명 벗다, ‘여배우에게 스캔들이란? 나훈아가 25일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간 억울했던 악 문을 조목조목 해명하던 나훈아는 기자회견 말미에 “나보다 후배 배우들이 더욱 황당무계한 피해를 봤다. 펜대가 이 두 명의 여배우를 죽인 셈이다”고 심경고백을 한 뒤 “그 여배우들은 아직 결혼 전인데 얼마나 .. 문화 예술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