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터널 취재를 하다 사진에 포착된 KBS기자 ^^ 부쩍 잦아진 새소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근 길 아스팔트 왕국의 딱정벌레 소리는 여전히 요란해 귀를 따갑게 하며 사람을 괴롭힙니다. 특히 요란스레 서로 경쟁을 해대는 견인차와 소음기를 제거한 소음 폭주족들이 조용히 있으려하는 사람을 열 받게 하죠. 어제 오전 갑자가 ‘쾅’ 하.. 환경과 생태 20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