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진 사람은 두 부류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
소박하든 원대하든 모든 꿈은 아름답다.
그러나 꿈만 꾸고 있는 사람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요행수를 바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요행수라는 것은 없다.
꿈은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고 싶은가?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내일도 모레도 아닌 오늘,
한꺼번에 많이씩이 아닌,
한 번에 한 걸음씩 그 꿈을 향해서 걷는 것이다.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다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택해 일로매진한다면
안 되는 일보다 되는 일이 훨씬 많다는,
이 한 걸음의 철학.
내 어머니의 땅이 준 커다란 가르침이다.
(한비야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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