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선생 초청 강연회가 11월 27일 대구 수성주민광장이 주최한 ‘한국사회의 진단과 대안 찾기’ 강연회장에서 만난 홍세화 선생. 강연이야 정평이 나 있지만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선생의 몸에 배인 듯한 자세는 청중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오랜 세월 프랑스의 망명 생활을 청산하고 조국으로 돌아와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진보정당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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