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익어가는 열매가 있어 너무 보기 좋아 담아 왔습니다.
너무 탐스럽고 보기 좋아서 먹기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웃인 떨기나무님의 블로그에서 퍼 온 것인데 멋지죠?
구도가 딱 맞는 게 한 눈에 내공 있는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행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도항까지 온 가을 단풍 (0) | 2008.10.26 |
---|---|
맛을 찾아서..... (0) | 2008.10.26 |
한옥, 마곡사 절 집의 아름다움 (0) | 2008.10.24 |
모도항의 아름다움 (0) | 2008.10.24 |
와인 전문점을 찾아서..... (0) | 200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