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의 아름다운 곳만 골라서 찍은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한옥의 미와 절 집 특유의 아름다움이 합친 명품이라고 할까요?
가을이 깊어가는 물들어가는 나무의 흔적도 곳곳에서 보이는군요.
사진이 작아 보인다면 마우스를 살짝 갖다 대면 됩니다.
사진동호회 ‘진상’의 뚱땅님의 노고가 배인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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