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자기들 실력으로는 수술이 불가능해 외부에서 대수술을 담당할 의사를 초빙해 놓고도 자기파가 공천에서 대거 탈락하자 거부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얼어나고 있습니다. 손학규나 박상천이나 자신이 대표로 있는 당의 살길을 찾고 있는 게 아니라 자기계보의 사람들 챙기기에 급급해 이발을 하다 말고 흉한 모습으로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3월21일, 경향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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